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공모는 서울시의 예식 지원 사업과 연계해 운영되며, 접수된 사연은 서울시와 농심의 공동 심사와 방송인 이금희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선정 대상은 올해 9월 이후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 3쌍과 내년 예식을 준비하는 10쌍이다.
선정된 예비부부에게는 결혼식 지원금과 포토부스, 웰컴 푸드, 농심 제품으로 구성된 답례품 등으로 구성된 지원이 제공된다. 회사는 지원 규모를 약 500만 원 수준으로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기부 프로그램도 포함됐다. 결혼식 당일 하객이 방명록에 축하 메시지를 남기면, 메시지 1건당 라면 1봉을 매칭해 서울시 복지시설인 '서울 마음 편의점'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농심은 서울시와 협력해 결혼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서울시는 남산과 어린이대공원, 한강공원 루프톱 등 서울 시내 60여 곳을 예식 공간으로 활용하는 '더 아름다운 결혼식'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회사 측은 "예비부부 13쌍을 대상으로 결혼식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방명록 메시지 수에 맞춰 라면을 기부하는 방식도 함께 마련했다"며 "결혼 지원과 나눔을 연계한 민관 협력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