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국토교통부는 인공지능(AI)과 도시 데이터를 활용해 에너지와 교통, 생활 서비스를 통합 운영하는 스마트도시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한전KDN은 천안·아산 인공지능 특화 시범도시 사업과 수원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에 참여한다.
천안·아산 사업에서는 도시 지능센터를 기반으로 도시와 가정의 에너지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에너지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 사업에는 업스테이지, 노타, 오케스트로, 디토닉, KAIST 등도 참여한다.
수원 거점형 스마트도시 사업에서는 재생에너지 기반 전기차 충전 인프라와 운영체계를 구축해 에너지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전KDN은 이번 사업을 통해 에너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스마트도시 분야 사업을 확대하고, 에너지 데이터와 재생에너지, 전기차 충전 등을 연계한 서비스를 지속 발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전KDN 관계자는 "이번 사업 참여를 계기로 에너지 IC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확대하고, 지방자치단체와 민간기업 등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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