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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도농교류 활성화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

2026-07-07 18:06:09

[사진=서부발전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서부발전 제공]
[로이슈 전여송 기자] 한국서부발전은 지난 6일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제14회 도농교류의 날 기념식'에서 농촌발전 유공 도농교류 활성화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도농교류의 날은 도시와 농어촌 간 교류 활성화와 지역 상생 문화 확산을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한다.

서부발전은 2017년부터 농어촌상생협력기금에 총 244억 원을 출연해 의료, 복지, 환경, 교육 분야의 상생사업을 추진해 왔다고 밝혔다.

회사는 충남 서산·태안 지역 심뇌혈관센터 개소와 의료진 파견을 지원하고, 충남 지역 128개 마을에 폭염·한파 대응을 위한 기후위기 안심마을을 조성했다.

또 발전소 온배수를 활용한 스마트팜 구축과 경제성 어족자원 방류 사업을 추진했으며, 자원재활용 연계 노인일자리 사업을 통해 2017년 이후 889명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했다. 최근에는 농어촌 지역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과 코딩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발전소 주변지역 41개 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농번기 일손돕기와 수해 복구, 마을 행사 지원 등 교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정복 한국서부발전 사장은 "지역주민들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추진한 상생 활동을 인정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농어촌 지역 발전과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상생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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