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최근 여름백은 휴양지 중심에서 일상 활용으로 범위가 넓어지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라피아, 라탄, 네트 등 소재와 위빙 공법을 적용한 제품이 출근과 모임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되는 형태로 변화하고 있다.
LF몰 기준 ‘위빙백’ 검색량은 전년 동기 대비 227% 증가했다. 브랜드별 판매 지표에서도 상승 흐름이 나타났다. 헤지스액세서리 ‘아르코 위브백’은 출시 이후 판매율 80%를 기록했고, 출시 2개월 내 5차 재생산이 진행됐다. 6월 판매량은 전월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닥스액세서리는 관련 제품 수를 전년 대비 20% 확대했으며, 일부 라피아 숄더백은 판매율 70%를 기록했다. 질스튜어트뉴욕액세서리 ‘에스테 가죽 토트’는 판매율 83%를 보였다. 질바이질스튜어트 라탄백은 6월 판매량이 전월 대비 2배 이상 늘었다.
아떼 바네사브루노 액세서리는 스타일 수를 전년 대비 70% 확대했으며, 5~6월 여름백 매출은 전년 대비 128% 증가했다. ‘파니에 메쉬백’은 출시 직후 자사몰 가방 판매 상위에 올랐고, 해당 브랜드 여름백 매출의 60% 이상을 차지했다.
회사 측은 “위빙백 검색량이 227% 증가하고 일부 제품 판매율이 80% 이상을 기록하는 등 여름백이 특정 시즌 용도를 넘어 일상에서 사용되는 형태로 변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