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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빗썸 연계 구매 적립 도입…결제액 1% 비트코인 전환 구조

2026-07-07 16:4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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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11번가가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과 연계한 적립 방식 운영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11번가는 상품 구매 금액 일부를 비트코인 형태로 전환 가능한 구조를 도입했다.

이번 방식은 빗썸 회원이 11번가에서 구매를 완료할 경우 결제 금액의 1%가 적립되는 구조로 운영된다. 월 적립 한도는 5000원으로 설정됐다. 적립 금액은 별도 절차를 통해 가상자산으로 전환할 수 있다.

신규 가입자의 경우 적립 조건이 다르게 적용된다. 첫 달에는 결제 금액의 10%가 반영되며, 최대 5만 원까지 적립이 가능하다. 추가로 2만 원 규모 지원금과 3만 포인트가 포함돼 최대 10만 원 수준으로 구성된다.

해당 구조는 쇼핑 결제와 가상자산 보상 체계를 결합한 형태로 설계됐다. 사용자 계정 연동을 기반으로 적립과 전환이 이루어진다.

회사 측은 “결제 금액의 1%가 적립되고 월 최대 5000원까지 적용되는 구조이며, 신규 가입자는 최대 5만 원 범위 내에서 10% 비율이 적용된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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