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캠페인은 9일까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되며, 경기장 내 분리배출 체계 구축과 자원 회수 과정이 포함됐다. 수거된 폐페트는 원료화 과정을 거쳐 굿즈 제작에 활용되는 구조로 운영된다.
협업에는 두산베어스와 VL인베스트먼트, 에코트리가 참여했다. 각 기관은 분리배출 인프라 운영과 재활용 과정에 역할을 나눠 참여한다.
재활용 소재로 제작된 ‘승리요정 슈몽이’ 키링도 함께 공개됐다. 해당 굿즈는 폐페트를 원료로 제작된 제품으로, 자원순환 구조를 반영한 사례로 제시됐다.
이번 캠페인은 3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야구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분리배출 참여를 유도하는 프로그램이 포함됐다.
회사 측은 “폐페트를 수거해 원료화한 뒤 굿즈로 제작하는 구조로 운영되며, 야구장 내 분리배출 체계와 연계된 형태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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