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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이지웰, 복지몰 시스템 개편…구축 기간 1주로 단축

2026-07-07 11: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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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현대이지웰이 복지몰 시스템 개편 내용을 발표했다고 7일 밝혔다. 현대이지웰은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를 적용한 ‘차세대 복지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번 개편은 기존 시스템을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한 것이 핵심이다. 다수 이용자가 동시에 접속하는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구조가 조정됐다.

기능 측면에서는 이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상품 추천과 재입고 알림 기능이 포함됐다. 사용자 환경도 일반 온라인 쇼핑몰 수준으로 개선됐다.

운영 효율성도 변화가 나타났다. 고객사 맞춤형 복지몰 구축 기간은 기존 약 4주에서 1주 수준으로 단축됐다.

사업 지표에서도 증가세가 확인됐다. 고객사는 약 2700곳으로 확대됐으며, 이용 임직원 수는 약 340만 명 규모로 집계됐다. 지난해 거래액은 9293억 원으로, 2020년 대비 69% 증가했다.

회사 측은 “클라우드 기반 전환으로 복지몰 구축 기간이 1주 수준으로 줄었으며, 다수 이용자가 동시에 접속 가능한 구조로 개선됐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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