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해당 프로그램은 구매 차량이 침수차로 최종 판정될 경우 적용된다. 차량 대금과 취득세가 전액 환불되며, 추가로 최대 800만 원이 지급되는 구조다.
차량 점검은 직영 리컨디셔닝센터에서 진행된다. 엔진과 브레이크 등 주요 부품과 전자 장치를 확인하고, 시트 하부와 프레임 내부 등은 내시경 장비를 활용해 점검하는 방식이다. 해당 센터는 관련 인증을 7년 연속 획득한 이력이 있다.
이와 함께 장마철 차량 관리 기준도 제시됐다. 타이어 트레드가 3mm 이하일 경우 교체가 권장되며, 와이퍼는 6개월에서 1년 주기로 점검이 필요하다. 에어컨 사용 후 송풍 모드 전환을 통해 실내 습기 관리가 가능하다.
주행 시에는 침수 구간 진입을 피하는 것이 기본 원칙으로 안내됐다. 불가피한 경우 일정 속도를 유지해 통과하고 이후 제동 상태를 점검하는 방식이 제시됐다.
회사 측은 “침수차 판정 시 차량 대금과 취득세 전액 환불과 함께 최대 800만 원이 지급되는 구조이며, 점검부터 보상까지 연계된 기준으로 운영된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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