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에크락겔은 소프피로니움 브롬화물(Sofpironium Bromide) 성분의 외용 겔 제제로, 교감신경 말단에서 분비되는 아세틸콜린의 작용을 억제해 땀샘의 무스카린(M3) 수용체를 통한 땀 분비 신호를 차단하는 기전으로 작용한다.
이 약제는 하루 한 차례 환부에 바르는 방식으로 사용하며, 겨드랑이 다한증 치료를 위한 전문의약품이다.
동화약품은 일본에서 약 2만5천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판 후 조사(PMS)에서 치료 부위 외 다른 부위의 땀이 증가하는 보상성 발한 사례가 2건 보고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약제를 손으로 덜지 않고 환부에 직접 바를 수 있도록 트위스트 타입 용기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에크락겔은 원발성 겨드랑이 다한증 환자를 위한 치료 선택지"라며 "다한증 증상이 지속될 경우 의료진과 상담을 통해 적절한 치료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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