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상품에는 장어를 활용한 도시락과 김밥, 삼계탕 간편식이 포함됐다. 장어 도시락은 9900원, 장어김밥은 6500원으로 구성됐으며, 삼계탕 간편식은 6900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장어 도시락은 초밥 형태의 밥 위에 장어와 해산물 등을 함께 담은 방식이며, 김밥은 민물장어와 계란말이 등을 조합한 형태다. 삼계탕 제품은 닭다리와 수삼을 포함하고 밥을 함께 구성한 단품 형태다.
관련 상품은 이달 중 순차적으로 판매가 시작되며, 일부 상품은 사전 주문 시 가격을 절반 수준으로 낮춘 조건이 적용된다. 또한 이달 말까지 삼계탕, 냉동치킨, 수박 등 총 18종에 대해 결제 수단에 따라 20% 수준 가격 조정이 적용된다.
외식 가격 상승도 배경으로 제시됐다. 서울 기준 삼계탕 한 그릇 평균 가격은 약 2만원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간편식 형태로 대체 수요가 확대되는 흐름이 반영됐다.
회사 측은 “삼계탕 간편식 6900원과 장어 도시락 9900원 등 가격대 구성을 통해 외식 대비 선택 가능한 범위가 형성됐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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