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검증은 원화 기반 디지털 지역화폐의 발행부터 유통, 결제, 정산까지 전 과정을 포함해 실제 운영 가능성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프로젝트에는 오픈에셋, 카이아, 람다256 등도 참여했다.
검증 과정에서는 정책 조건이 적용된 형태의 디지털 화폐 구조가 구현됐다. 사용처 제한, 유효기간 설정, 조건별 정산 방식 등이 포함된 시스템이 메인넷 환경에서 작동하는지 확인됐다.
성능 테스트에서는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가 적용됐다. 24시간 연속 검증 결과 모든 구간에서 거래 성공률 100%를 기록했으며, 처리 속도는 1초 이내 수준으로 나타났다.
또한 거래 모니터링과 자금 흐름 추적 기능 등 운영 환경 요소도 함께 검증됐다. 각 참여 기관은 발행, 인프라, 결제, 정산 등 역할을 나눠 시스템 연동을 수행했다.
회사 측은 “24시간 검증에서 거래 성공률 100%와 1초 이내 처리 성능이 확인된 구조로, 발행부터 정산까지 전 과정이 통합된 형태로 구현됐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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