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올리브영은 제주 애월읍에 약 515평 규모 도심형 물류센터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당일 배송 서비스 운영 범위를 넓혔다.
이번 인프라 구축으로 제주 지역 온라인 주문의 약 90%를 당일 배송 방식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기존 평균 배송 기간은 약 3일 수준이었으나, 주문 시점에 따라 당일 배송이 가능한 구조로 전환됐다.
물류센터 내 재고 운영이 가능해지면서 취급 상품 수도 약 1만1000종으로 확대됐다. 기존에는 매장 기반 배송으로 일부 지역에 한정됐으나, 적용 범위가 제주 전역으로 넓어졌다.
모바일 환경에서도 기능이 추가됐다. 제주 지역 전용 페이지가 신설돼 당일 배송 가능 상품과 지역 인기 상품을 확인할 수 있는 구조가 마련됐다.
올리브영은 현재 전국에 총 25개 도심형 물류센터를 운영 중이며, 이번 구축을 통해 비수도권 배송 인프라를 확장했다.
회사 측은 “제주 지역 주문의 약 90%를 당일 배송으로 처리할 수 있는 구조가 마련됐으며, 취급 상품 수는 약 1만1000종 수준으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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