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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7월 기술 특별관 상영작 확대…전 포맷 운영

2026-07-06 15:18:39

[로이슈 편도욱 기자] CGV가 여름 시즌을 맞아 기술 특별관 상영작 운영 계획을 6일 밝혔다.

이번 상영에는 SCREENX, 4DX, IMAX, Dolby Atmos 등 다양한 포맷이 적용된다. 7월 8일 ‘모아나’, 15일 ‘호프’가 전 포맷으로 상영되며, 같은 날 ‘미니언즈 & 몬스터즈’도 일부 특별관에서 상영된다.

이어 7월 29일에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전 포맷으로 상영된다. 해당 작품은 제작 단계부터 SCREENX 연출을 고려한 촬영 방식이 적용된 사례로 제시됐다.

각 포맷은 화면 확장, 모션 효과, 음향 기술 등을 통해 상영 환경을 구성한다. SCREENX는 3면 스크린, 4DX는 환경 효과, IMAX와 Dolby Atmos는 화면과 음향 요소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번 편성은 여름 성수기에 맞춰 국내외 주요 작품을 기술 특별관 중심으로 배치한 형태다.

회사 측은 “7월 8일, 15일, 29일 일정에 맞춰 주요 작품이 전 포맷으로 상영되는 구조로 운영된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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