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시험은 화재 상황에서 제품이 고온과 화염 환경을 견디며 기능을 유지하는지를 확인하는 절차로, 해당 제품은 100분 동안 잠금 기능과 구조 안정성을 유지한 것으로 평가됐다. 일반적으로 도어락은 60분 기준 시험이 적용되는 사례가 많다.
시험은 한국건물에너지시험원이 6월 진행했으며, 대상 모델은 지문 인식과 비밀번호 입력 방식이 포함된 제품이다. 방화 설계를 적용해 화재 환경에서도 잠금장치가 작동하는 구조로 개발됐다.
현관문은 대피 경로로 활용되는 만큼, 화재 시 도어락 기능 유지 여부가 이동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이번 시험 결과는 고온 환경에서의 작동 안정성을 확인한 사례로 제시됐다.
코맥스는 인터폰, 비디오폰, 도어락, 홈 IoT 시스템 등을 공급하는 기업으로, 경동나비엔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관련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다.
회사 측은 “해당 모델은 100분 동안 고온 환경에서 잠금장치가 작동하는 조건을 충족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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