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스마일게이트 퓨처랩에 따르면 11일 영화의 전당 시네마마운틴 8층 소극장에서 'AI 시네마 특별전'을 연다. AI 영상 창작 워크숍 'Prompt to Film 2026' 참가자가 제작한 단편 5편이 상영된다. '당신의 형벌', '침묵', '오로라', '준하와 마지막 열매', '항해'를 선보인다. 토크세션에서는 윤가은 감독과 청소년 창작자 김나영이 'AI는 알 수 없는 청소년의 진짜 이야기와 미래'를 주제로 대화한다.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BIKY AI JAM있다' 공동창작 워크숍도 진행된다. 동서대학교 임권택영화예술대학 편집교육실습실에서 청소년과 청년을 1대1 매칭한 10팀이 AI를 창의 도구로 삼아 영상을 제작한다. 각 팀이 완성한 1분 내외의 영상을 편집해 폐막식에서 상영된다. BIKY는 7월 8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된다.
백민정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센터장은 "AI를 창의 표현 도구로 활용한 청소년 창작물을 영화제 스크린에 선보이게 된 점이 의미 있다"며 "미래 세대의 창의적 표현을 지원하는 환경 조성을 지속하겠다"고 설명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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