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샥즈는 ‘오픈닷 2’와 ‘오픈닷 에어’ 2종을 국내에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두 제품은 귀를 막지 않는 오픈형 구조를 기반으로 출퇴근, 업무, 운동 등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오픈닷 2’는 저음 왜곡을 줄이는 음향 기술과 공간감을 확장하는 오디오 기능이 적용됐다. 이어버드 한쪽 무게는 6.4g이며, 니켈-티타늄 소재 구조와 실리콘 쿠션을 통해 착용 안정성을 높인 설계가 포함됐다. 통화 기능에는 골전도와 공기전도 마이크가 함께 사용되며, 소음 감소 기능이 적용됐다. 배터리는 단독 사용 시 최대 10시간, 충전 케이스 포함 최대 40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오픈닷 에어’는 한쪽 6.3g 무게로 구성된 경량 모델로, 균형 잡힌 음향 조정과 음원 누출을 줄이는 기술이 포함됐다. 배터리는 단독 최대 9시간, 케이스 포함 최대 36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방수 등급은 IP55 수준이다.
두 제품 모두 빠른 충전을 지원하며, 일정 시간 충전으로 추가 재생이 가능한 구조가 적용됐다.
회사 측은 “각 제품은 6g대 무게와 최대 40시간 수준의 사용 시간을 기반으로 일상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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