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뱅크샐러드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추진하는 ‘마이데이터 서비스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개인 건강·의료 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 개발에 착수한다.
이번 사업에서는 만성질환 예방 관리 중심의 기능이 포함된다. 의료기관에 분산된 데이터를 통합해 개인이 직접 조회하고 관리할 수 있는 구조가 적용된다.
서비스에는 건강 위험요인 대시보드와 분석 기능, 검사 수치 변화 추이 확인 기능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특정 건강 지표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형태로 구성된다.
또한 질환 중심으로 데이터를 재구성해 관리 기준을 제시하는 방식이 적용된다.
회사 측은 “건강 위험요인 분석과 검사 수치 추이 확인 기능을 포함해 개인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관리할 수 있는 구조가 마련되는 것이 핵심”이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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