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신세계면세점은 제1터미널 11번 게이트 인근 패션·라이프스타일 매장을 재구성해 여행 관련 상품을 중심으로 한 쇼핑 공간으로 운영한다. 이번 개편은 기존 매장 운영 이후 약 2년 6개월 만에 이뤄졌다.
매장에는 단독 브랜드 약 40개를 포함해 총 110여 개 브랜드가 배치됐다. 상품 구성은 아이웨어, 여행용품, 패션의류, 액세서리, 디지털, 기프트 등 6개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재편됐다.
여행 수요에 맞춘 브랜드도 추가됐다. 여행용품과 라이프스타일 관련 브랜드를 중심으로 신규 입점이 확대됐으며, 선글라스와 패션 잡화 라인업도 함께 조정됐다.
매장 내부에는 카테고리별 편집 공간이 마련됐다. 가방 중심 공간, 여행용품 구성 공간, 수영복 중심 공간 등으로 나뉘어 상품군별 구성이 이뤄졌다. 캐릭터 상품을 모은 별도 구역도 함께 운영된다.
동선과 진열 방식도 변경됐다. 매장 내 이동 경로를 단순화하고 조명과 진열 요소를 조정해 상품 식별이 용이하도록 구성했다.
회사 측은 “단독 브랜드 약 40개를 포함한 110여 개 브랜드가 한 공간에 배치된 구조로, 6개 카테고리 중심 상품 구성이 적용됐다”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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