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신한은행에 따르면 2022년부터 진행해온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올해 핀테크, AI, 블록체인, 빅데이터, 디지털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204개사가 지원하여 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선발된 6개사는 케어링, 맘스테이, 퍼스트밸류, 페어리테크, 어드바이저로렌, 클레온이며, 각사는 시니어 케어 플랫폼, AI 기반 숙소 중개, 소상공인 매출채권 유동화, 초개인화 마케팅 솔루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선발된 스타트업은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투자증권, 신한라이프 등 신한금융그룹 4개 계열사의 현업 부서와 연계해 서비스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공동 사업화를 추진한다. 향후 공동 사업화 성과를 평가하여 우수기업 3개사를 선정하며, 10월 개최되는 '서울 핀테크 위크 2026'에서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우수기업에는 기업당 1천만원씩 총 3천만원의 상금과 서울핀테크랩, 신한퓨처스랩 입주 기회가 제공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선발된 스타트업과 함께 금융 현장의 다양한 과제를 해결하고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서비스를 개발하며, 서울시와의 협력으로 혁신기업 성장과 금융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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