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오뚜기함태호재단은 7월 1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한국식품과학회와 공동으로 제33회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수상자로는 국민대학교 오세욱 교수가 선정됐다. 오 교수는 병원성 미생물 선택배지 관련 기술을 개발해 특허 등록과 산업화에 기여했으며, 식중독 균 검출 및 제어 기술 연구를 수행해 식품 안전 분야에서 성과를 낸 것으로 평가됐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3000만 원이 전달됐다.
오세욱 교수는 현재 학회 편집위원으로 활동하며 연구를 이어가고 있으며, 약 150편의 논문을 발표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단은 1996년 설립 이후 학술 및 장학 사업을 운영해 왔다. 1997년부터 장학금 지원을 시작해 2026년 상반기까지 약 1587명에게 총 103억 원 규모가 전달됐다.
회사 측은 “제33회 시상에서 3000만 원이 수여됐으며, 장학금은 누적 103억 원 규모로 약 1587명에게 지원됐다”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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