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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정부 바우처 통합 신용카드 출시

2026-07-02 09: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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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심준보 기자] 현대카드가 임신·출산·육아 등 정부 지원 바우처를 한장의 카드로 이용할 수 있는 '국민행복 현대카드'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현대카드에 따르면 국민행복 현대카드는 보건복지부, 교육부, 성평등가족부 등 정부 부처가 제공하는 첫만남 이용권,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 아이돌봄 지원, 장애인활동 지원, 에너지바우처 등 23종의 바우처를 통합 이용할 수 있다. 코스트코, 의료, 교육, 통신사, 렌탈, 온라인쇼핑 6개 분야에서 결제금액의 5%를 M포인트로 적립하며, 기타 모든 가맹점에서는 0.5%가 적립된다고 설명했다.

Apple Pay도 이용 가능하며, 최대 50만 M포인트를 선적립해 사용할 수 있는 'M긴급적립' 서비스도 제공한다. 연회비는 없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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