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KB국민은행에 따르면 이 사업은 전북 서남권에 조성되는 총 2.5GW 규모 해상풍력단지 중 800MW를 우선 개발하는 공공주도형 프로젝트다. 컨소시엄은 한국동서발전, 한전KPS, 한국전력기술, 한화오션, 두산에너빌리티, IBK금융그룹 등 10개 기업으로 구성되었으며, 공공성과 지역 상생 방안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KB국민은행은 입찰 초기부터 기업은행과 함께 금융자문을 수행해 왔으며, 프로젝트 파이낸싱 단계에서도 재생에너지 금융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주선을 담당할 계획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에너지전환 정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실현하는 해상풍력 프로젝트에서 생산적 금융으로 국가 성장산업 발전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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