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시몬스는 경기 침체와 소비자 지출 부담 등을 고려해 할부 기간을 확대했다. 이번 변경은 현대카드 결제 이용자에게 적용되며, 프로그램은 2018년 도입된 이후 무이자 할부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시몬스 페이는 금융 이자와 등록비, 해지수수료 등 별도 비용 없이 제품 가격을 할부 개월 수로 나눈 금액만 납부하는 방식이다. 회사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시몬스 페이 이용 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82% 증가했다.
이 프로그램은 별도 전용카드 발급 없이 삼성·신한·국민·롯데·하나·현대·농협·BC 등 기존 신용카드로 이용할 수 있으며, 네이버페이와 삼성페이, 애플페이를 통한 결제도 지원한다.
회사 측은 "시몬스 페이의 최대 할부 기간을 60개월로 확대했으며, 이자와 등록비, 해지수수료 없이 제품 가격을 나눈 금액만 납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며 "올해 1분기 결제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약 82% 증가했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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