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회사는 2021년 국내 뷰티업계 최초로 RE100에 가입한 이후 재생에너지 사용 비중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2025년 글로벌 사업장의 재생전력 전환을 완료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재생에너지 조달 기반이 충분하지 않았던 초기부터 직접 전력구매계약(PPA)과 가상 전력구매계약(VPPA)을 도입하는 한편, 사업장 내 태양광 발전 설비를 확대하며 재생전력 사용 비중을 높여왔다. 자가 태양광 설비 규모는 2011년 196kW에서 현재 약 7145kW로 늘어났다.
또 기후경영 성과를 협력사까지 확대하며 글로벌 환경정보 공개 프로젝트(CDP)의 기후변화 대응과 수자원 관리, 공급망 참여 평가(Supplier Engagement Assessment)에서 모두 최고 등급(A)을 획득했다.
더 클라이밋 그룹의 올리버 윌슨 RE100 총괄은 "아모레퍼시픽은 RE100 가입 이후 재생에너지 전환을 꾸준히 추진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한국의 재생에너지 확대와 지속가능한 전환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권순철 아모레퍼시픽 안전환경 디비전장은 "RE100 달성은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추가적인 재생에너지 조달 확대와 협력사 탄소 감축 지원을 통해 지속가능경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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