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에 운영되는 상품은 300g 단위로 구성되며, 판매 가격은 4990원으로 책정됐다. 해당 물량은 6월 중순 저장고에 입고된 이후 기체 환경을 조절하는 방식으로 보관된 상품이다.
마늘쫑은 일반적으로 4월부터 5월 중순 사이에 수확되는 품목으로, 이후에는 신선한 상태로 유통되는 물량이 제한적이다. 올해는 고온 영향으로 생산량이 평년 대비 감소해 제철 이후 수급이 더 어려운 상황이다.
이와 함께 5월 1일부터 6월 28일까지 롯데마트·슈퍼의 마늘쫑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관련 조리 방식이 확산되면서 소비가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된다.
롯데마트·슈퍼는 총 5톤 규모의 저장 물량을 확보해 7월 중순까지 순차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저장 과정에서는 산소와 이산화탄소 농도, 온도, 습도를 조절하는 방식이 적용됐다.
현재 롯데신선품질혁신센터에서는 약 1000톤 규모의 저장 설비를 운영하고 있으며, 시금치와 양파, 사과, 수박 등 다양한 농산물에 동일한 저장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물량은 6월 중순 저장 처리된 상품으로 약 5톤 규모가 순차적으로 유통되고 있으며, 동일 방식이 시금치와 과일류 등에도 적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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