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운영은 기존 우체통에 전용 투입구를 추가한 형태로 진행되며, 수도권을 중심으로 약 1100여 개가 설치됐다. 해당 우체통을 통해 사용한 캡슐을 시간 제한 없이 반납할 수 있는 구조다.
앞서 네스프레소는 우정사업본부 및 환경부와 협약을 통해 전국 3300여 개 우체국 창구를 활용한 회수 체계를 운영해왔다. 이번 우체통 확대 적용으로 기존 창구 기반 회수 방식에 더해 생활권 내 접근 경로가 추가됐다.
현재 캡슐 회수는 우체국 창구를 비롯해 매장 반납과 택배 수거 방식이 함께 운영되고 있으며, 우체통을 활용한 방식이 추가되면서 선택 가능한 경로가 늘어났다.
회사 측은 “수도권 기준 약 1100여 개 우체통이 추가되면서 기존 3300여 개 우체국 창구와 함께 회수 경로가 확장된 구조”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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