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아이오케이이엔엠이 유상증자를 통해 자금을 확보하며 독립 경영 체제 전환과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회사는 지난 25일 제3자 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공시하고 총 15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나섰다. 운영자금 80억 원과 기타자금 70억 원으로 구성되며, 배정 대상은 ‘콘트라31조합’이다. 납입일은 7월 31일이다.
이번 자금 조달은 구 쌍방울그룹 체제에서 완전히 벗어나기 위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회사 측은 그룹 해체 과정의 연장선에서 독립 경영과 자율적 사업 운영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디모아, 차AI헬스케어(구 제이준코스메틱), 비투엔 등 주요 계열사들도 매각 또는 구조 개편을 통해 독자 노선을 구축해 왔다. 이에 따라 순환출자 구조 해소와 함께 계열 분리가 본격화되고 있다.
아이오케이이엔엠은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재무 구조를 개선하고 신사업 확대 등 성장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조치를 통해 지배구조 리스크가 완화되고 경영 투명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회사는 지난 25일 제3자 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공시하고 총 15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나섰다. 운영자금 80억 원과 기타자금 70억 원으로 구성되며, 배정 대상은 ‘콘트라31조합’이다. 납입일은 7월 31일이다.
이번 자금 조달은 구 쌍방울그룹 체제에서 완전히 벗어나기 위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회사 측은 그룹 해체 과정의 연장선에서 독립 경영과 자율적 사업 운영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디모아, 차AI헬스케어(구 제이준코스메틱), 비투엔 등 주요 계열사들도 매각 또는 구조 개편을 통해 독자 노선을 구축해 왔다. 이에 따라 순환출자 구조 해소와 함께 계열 분리가 본격화되고 있다.
아이오케이이엔엠은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재무 구조를 개선하고 신사업 확대 등 성장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조치를 통해 지배구조 리스크가 완화되고 경영 투명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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