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NH농협은행에 따르면 이번 상품은 한국거래소 금 현물시장 장내 거래를 기반으로 운용되며, 매매차익에 대한 배당소득세가 전액 면제된다.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에서도 제외되고 양도소득세를 내지 않아 세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보관된 실물 금을 기초자산으로 활용해 거래의 신뢰도를 확보했으며, 장중 시장가격을 반영한 매매로 시장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지금까지 개인투자자가 한국거래소 금시장에 직접 투자하려면 증권사 계좌를 별도로 개설해야 했다. 이번 상품 출시로 은행 창구에서 자산관리 상담과 함께 금 투자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인플레이션 방어와 세 절감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차별화된 상품"이라며 "고액자산가와 은퇴고객뿐 아니라 대체투자를 찾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투자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