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하나금융그룹에 따르면 지난 29일 강원진 작가의 작품 '응시'와 '뭐하니?'를 모티브로 센터 내 복도와 프로그램실에 벽화를 조성했다. 임직원 3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번 활동은 인천 청라국제도시로의 본점 이전을 앞둔 가운데 4월부터 진행 중인 '인천 지역 환경 개선 릴레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강원진 작가는 2024년 하나 아트버스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장애인 인식 개선 및 포용 문화 확산을 위한 그룹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해왔다.
하나금융그룹 ESG기획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발달장애인 예술가의 시선이 반영된 작품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갖춘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청라시대를 맞아 사회적 가치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포용금융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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