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대회는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됐으며, 총 17개 팀이 참가했다. 코웨이 블루휠스는 1부 리그에 출전해 예선 전 경기를 승리로 마쳤다.
이후 준결승에서 제주특별자치도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으며, 춘천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75대65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경기에서는 김호용을 시작으로 오동석, 김상열, 곽준성, 윤석훈 등이 득점과 수비에서 역할을 나눴다. 팀 단위 운영을 통해 점수 차를 유지하며 경기를 마쳤다.
코웨이 블루휠스는 올해 4월 열린 홀트전국휠체어농구대회에 이어 동일 연도 두 번째 전국 대회 우승을 기록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김영무 감독이 우수감독상을, 곽준성 선수가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
회사 측은 “결승전에서 75대65로 점수 차를 유지하며 경기 흐름을 이어간 결과가 반영됐다”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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