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자료는 GRI Standards 2021과 SASB 기준에 맞춰 작성됐으며, 환경·사회·지배구조 전반의 관리 체계와 정보 공개 범위가 확대된 점이 반영됐다. 회사는 그룹 단위 ESG 전략을 새로 정리하고 2030년을 기준으로 한 중장기 방향도 함께 제시했다.
환경 영역에서는 기후 대응과 관련한 정책이 새롭게 마련됐고, 인권 분야에서는 그룹 공통 기준과 단계별 추진 체계가 정리됐다. 안전보건 관리 범위는 전 계열로 확대됐으며, 공급망과 고객 관련 운영 기준도 별도로 구축됐다.
또 인권, 안전보건, 에너지 사용량, 온실가스 배출량 등 주요 지표를 그룹 기준으로 통합해 공개했다. 기존보다 데이터 범위를 넓히면서 ESG 관리 단위를 일원화한 것이 특징이다.
성과 측면에서는 한국ESG기준원 평가에서 등급이 전년 D에서 B+로 상향됐다. 등급은 3단계 상승한 수치다.
회사 측은 “이번 보고서에는 에너지 사용량과 온실가스 배출량 등 주요 지표를 그룹 기준으로 통합해 담았다”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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