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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에 국내 첫 퍼스트캐빈 문 연다…7월 운영 앞두고 개관 행사 개최

2026-06-29 09: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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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퍼스트캐빈 서울명동이 개관 준비를 마치고 6월 26일 오픈 기념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는 서울 명동에 마련된 호텔에서 진행됐으며, 삼구아이앤씨와 세안호텔그룹, 일본 퍼스트캐빈 본사, 타츠키홀딩스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내 첫 퍼스트캐빈 브랜드 운영과 관광객 유치 방향 등을 공유했다.

퍼스트캐빈은 일본 13개 지점과 하와이 1개 지점을 운영하는 캡슐호텔 브랜드다. 국내 첫 지점인 퍼스트캐빈 서울명동은 총 148개 객실 규모로 조성됐으며, 이코노미 클래스 120실, 비즈니스 클래스 20실, 퍼스트 클래스 8실로 구성된다. 퍼스트 클래스 객실은 가로·세로·높이 각각 2.1m 크기로 설계됐다.

호텔에는 공용 라운지와 무료 커피, 전자레인지, 세탁·건조시설을 갖췄으며, 샤워시설은 탈의 공간과 샤워 공간을 하나로 구성했다. 야외 테라스에서는 서울 도심과 남산 일대를 조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일부 객실은 글로벌 항공사 피치항공과의 협업을 통해 항공기 객실 분위기를 반영한 전용 객실 형태로 운영된다. 객실 디자인에는 항공 여행 콘셉트를 적용해 브랜드 특성을 살렸다.

회사 측은 "전체 148개 객실을 이코노미, 비즈니스, 퍼스트 클래스 형태로 운영하며, 일부 객실에는 피치항공 협업 콘셉트를 적용해 브랜드 특성을 반영했다"라고 설명했다.

퍼스트캐빈 서울명동은 7월 정식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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