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설비 구축은 한국환경공단의 탄소중립설비 지원사업을 통해 추진됐으며, 총 사업비의 50%가 국고보조금으로 지원됐다. 설비는 공장 내 창고와 생산동, 관리동 등 5개 건물 지붕과 옥상에 설치됐다.
설비 규모는 1.03MW로, 연간 약 1198MWh의 전력을 자체 생산할 수 있는 수준이다. 이를 통해 연간 약 550톤의 온실가스 배출 감소가 예상된다. 공사는 올해 3월 시작돼 최근 구축이 완료됐다.
운영 안정성을 위한 관리 체계도 함께 적용됐다. 발전량은 실시간과 기간별 단위로 확인할 수 있으며, 유지보수는 상시 대응 체계로 운영된다. 설비 이상 발생 시 즉시 대응이 가능한 구조다.
회사 측은 “1.03MW 설비를 통해 연간 약 1198MWh 전력 생산과 550톤 수준의 배출 저감 수치가 산출됐다”며 “발전량 모니터링과 24시간 유지관리 체계를 동시에 적용해 운영 안정성을 확보한 상태”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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