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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화해와 K-뷰티 기획전 운영…외국인 매출 37% 증가

2026-06-19 15:4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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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신세계면세점이 뷰티 플랫폼 화해와 협업한 K-뷰티 기획전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What’s in my pouch’를 주제로 구성됐으며, 성분 기반 데이터와 고객 관심도를 반영해 상품이 편성됐다.

상품 구성은 클린·진정, 립, 자외선 차단, 바디·헤어 등 카테고리별로 나뉜다. 설화수, 정샘물, 토리든, 메디큐브 등 브랜드가 포함됐다.

성과 지표도 제시됐다. 3월부터 5월까지 진행된 행사에서 외국인 매출은 전년 대비 37% 증가했으며, 명동점 기준 중국 고객 매출은 41%, 동남아 고객은 24%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몰 기능도 함께 개편됐다. K-뷰티 전문관에는 숏폼 콘텐츠 영역과 리뷰 기능이 추가됐으며, 브랜드 탐색 방식도 확장됐다.

회사 측은 “기획전 기간 외국인 매출이 37% 증가했고, 일부 국적 고객 매출도 각각 41%, 24% 상승했다”며 “온라인몰에는 숏폼과 리뷰 기능이 적용된 형태”라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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