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최근 이용자들은 TV로 경기를 시청하면서 동시에 플랫폼에서 스트리머 방송을 함께 보는 형태를 보이고 있다. 경기 시청과 실시간 소통을 분리하는 방식이다.
플랫폼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입중계 콘텐츠가 운영됐다. 버추얼 스트리머 합동 방송, 거리 응원 현장 중계, 전문 해설 기반 분석 콘텐츠 등이 포함됐다.
시청 데이터도 제시됐다. 일부 방송은 경기 기간 동안 평균 최고 동시 시청자 수 약 8만 명을 기록했다. 경기 전후와 중간 시간대에도 이용자 유입이 이어졌다.
이용자들은 경기 장면에 맞춰 채팅을 통해 반응을 공유하는 형태를 보였다. 결과뿐 아니라 해설과 반응을 함께 소비하는 구조가 나타났다.
회사 측은 “스트리머 입중계 방송에서 평균 최고 동시 시청자 수 약 8만 명 수준이 확인됐고, 경기 외 시간에도 이용자 유입이 이어졌다”며 “중계 시청과 소통이 분리된 형태로 소비되는 패턴이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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