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제8회 꿈만들기’는 해당 프로그램 최초로 시니어를 대상으로 운영됐다. 노랑풍선은 문화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어르신 22명을 선정해 일본 규슈 지역 2박 3일 여행을 지원했다.
참가자들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일정을 소화했다. 프로그램은 고령층의 이동 편의와 체류 환경을 고려해 구성됐으며, 자연 경관 관람과 온천, 식문화 체험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함께하는 사랑밭과 광명시립하안노인종합복지관 협력 아래 추진됐다.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와 독거어르신 등 문화 소외계층 가운데 선정됐다.
현지 일정 운영에는 노랑풍선의 일본 법인 YBJ가 참여했다. 여행 기간에는 가이드와 진행 인력이 동행하며 참가자들의 건강 상태와 안전 관리를 지원했다.
꿈만들기는 노랑풍선이 2018년부터 운영해 온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저소득 가정 아동, 한부모가정 아동, 자립준비청년, 소방공무원 가족 등을 대상으로 여행 경비를 지원해 왔다.
회사 측은 “이번 프로그램에는 시니어 22명이 참여했으며 이동 부담을 줄인 일정 운영에 중점을 뒀다”며 “기존 수혜 대상에 더해 어르신까지 참여 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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