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애경산업은 이번 협약 체결로 2003년 이후 이어온 무쟁의 기록을 24년 연속으로 유지하게 됐다. 협약 체결식은 지난 18일 김상준 대표이사와 김혁중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노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경영 환경 변화에 공동 대응하고 협력 체계를 지속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경영 현안에 대한 소통과 정보 공유를 이어가며 상호 협력 관계를 유지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임직원 복지와 근무 환경 개선도 협약 내용에 포함됐다. 노사는 조직문화와 기업문화 개선을 위한 노력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애경산업은 노사 간 협의를 통해 임금 및 단체협약을 마무리하며 장기간 이어온 무쟁의 기조를 유지하게 됐다.
회사 측은 “2003년 이후 무쟁의 기록이 이어지고 있으며 노사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이 협약 체결의 기반이 됐다”며 “복지와 근무 환경 관련 사항에 대해서도 공동의 방향성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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