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바이오USA는 글로벌 제약사와 바이오기업, 투자기관, 연구기관 등이 참여해 공동연구와 기술이전, 투자 및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바이오 산업 행사다.
셀트리온은 2010년부터 해당 행사에 참가해 왔으며, 올해는 단독 부스를 운영해 신약 개발 전략과 연구개발 역량을 소개할 계획이다.
회사는 이번 행사에서 AI 기반 신약 개발 기술을 중점적으로 선보인다. 주요 소개 내용은 AI를 활용한 신규 표적 발굴과 포트폴리오 확장, 다중항체 설계 기술, 개발 가능성 평가(In silico Developability Assessment) 기술, 데이터 기반 연구 플랫폼 등이다.
셀트리온은 AI를 활용해 항체 후보물질의 특성과 제조 적합성, 면역원성 등을 예측·평가하고 있으며, 임상 개발 가능성이 높은 후보물질을 선별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항체약물접합체(ADC)와 다중항체 분야의 연구개발 현황도 소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해당 분야를 미래 성장 전략의 한 축으로 육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에는 글로벌 제약사와 바이오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협력 논의도 진행한다. 셀트리온은 바이오시밀러와 신약 파이프라인 확대를 위한 라이선스 인, 공동개발, 기술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AI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과 ADC, 다중항체 등 연구개발 역량을 소개하고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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