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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의약외품 모바일 간편검색서비스 도입

2026-06-18 18: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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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제약 제공]
[로이슈 전여송 기자] 동아제약이 스마트폰으로 의약외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의약외품 모바일 간편검색서비스'를 주요 제품에 적용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추진하는 '식의약 규제혁신 2.0'의 디지털 안전관리 혁신 정책의 일환으로 도입됐다. 노년층과 시각·청각장애인 등 정보 취약계층이 의약외품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용자는 스마트폰으로 '의약품안전나라' 홈페이지에 접속해 바코드 검색 기능을 이용하거나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제품 바코드를 스캔하면 제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서비스를 이용하면 제품명, 제조·수입업소, 효능·효과, 용법·용량, 사용상 주의사항 등을 문자와 음성, 수어 영상 형태로 제공받을 수 있다.

동아제약은 박카스, 템포, 가그린 등 주요 의약외품 49개 품목에 우선 서비스를 적용했다.

동아제약은 향후 서비스 적용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노년층과 장애인 등 정보 취약계층이 정확한 제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적용 제품을 확대해 소비자가 안전하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제약은 소비자중심경영(CCM)을 추진하고 있으며, 회사 측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CCM 인증을 8회 연속 획득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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