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힘찬병원은 최근 6만 번째 무릎 인공관절수술 환자에게 기념 행사를 진행하고 회복을 축하했다. 해당 수술은 이정훈 의무원장이 집도했다.
목동힘찬병원에 따르면 6만 번째 수술 환자인 최정자(84) 씨는 지난 2월 낙상 사고 이후 보행에 어려움을 겪다가 수술을 받았으며, 현재 재활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무릎 인공관절수술은 퇴행성 관절염이 진행돼 보존적 치료만으로 통증 조절이 어렵거나 다리 변형, 보행 장애가 동반된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되는 치료법이다. 손상된 관절면을 제거하고 인공관절을 삽입해 통증 완화와 기능 회복을 돕는다.
병원 측은 환자의 관절 손상 정도와 다리 변형, 근력 상태, 동반 질환 등에 따라 수술 계획과 재활 과정이 달라질 수 있어 수술 경험과 임상 노하우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목동힘찬병원은 로봇 인공관절수술도 시행하고 있다. 병원에 따르면 2020년 수술 로봇 도입 이후 올해 4월 기준 로봇 인공관절수술 누적 건수는 1만6000례를 넘어섰다.
이정훈 목동힘찬병원 의무원장은 “다양한 환자 사례를 통해 축적한 임상 경험과 회복 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환자들이 안정적으로 치료받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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