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최근 직원식당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직원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식사와 휴식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직원식당 새 단장을 기념해 열린 행사에는 고동현 신부와 김명곤 교수, 박종훈 신부를 비롯해 푸드서비스 운영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축복식, 내·외빈 소개,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새롭게 단장한 직원식당은 직원들의 다양한 식사 수요를 반영해 조성됐으며, 간편식 코너를 도입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고동현 신부는 "직원들이 편안한 공간에서 식사하며 재충전하는 시간이 병원 발전의 원동력이 된다"며 "직원 복지 향상이 더 나은 의료서비스 제공의 기반이 되는 만큼 복지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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