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남녀고용평등 실현과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와 기업을 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민규 부장은 병원의 인사·노무 업무를 총괄하며 일·가정 양립 지원과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병원에 따르면 강 부장은 노동조합과의 단체교섭을 통해 병원 자체 예산으로 육아휴직 급여 기준을 마련했으며, 법정 기준을 상회하는 모성보호 및 남성 육아지원 제도 확대를 추진했다.
또 출산장려금과 자녀 학자금 지원 등 가족친화 복리후생 제도를 운영하고, 직원들의 출산·육아·돌봄 부담 완화를 위한 근무환경 조성에 참여했다.
아울러 공정한 인사 운영을 바탕으로 여성 인재의 성장과 경력 개발을 지원하고 여성 관리자 비율 확대와 근무환경 개선에도 힘써왔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강민규 부장은 "이번 수상은 경영진과 교직원이 함께 만들어 온 조직문화의 성과"라며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이 가능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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