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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여성 광역단체장 추미애 "경기도 성공으로 李정부 뒷받침"… 인수위 10일께 출범

2026-06-05 15:37:14

당선 소감 말하는 추미애 당선인(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당선 소감 말하는 추미애 당선인(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여성으로는 첫 전국 최대 지방자치단체 경기도 수장이 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당선인이 이재명 정부가 협력하는 도정 운영을 예고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은 5일 수원 마라톤빌딩 선대위사무실에서 열린 '추추(추진력은 추미애)선대위' 해단식에서 "해단이 아닌 경기도정의 협조를 위한 결성식으로 봐달라"며 "경기도가 정말 할 일이 많다. 경기도의 성공이 이재명 정부에 확실한 뒷받침을 하는 역할을 잘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말했다.

인수위원회 구성과 관련해서는 "인수위 윤곽이 다음 주 초에 나오고 10일이나 11일 출범할 것 같다"며 "아직 위원장과 분과장 등이 결정되지는 않은 것으로 안다"고 추 당선인 측 관계자가 전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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