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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선거 패배 책임론에 "송구하다... 책임 외면않고 새 길 찾겠다"... 사퇴론 일축

2026-06-04 14:55:55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면담 가진 장동혁 대표(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면담 가진 장동혁 대표(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4일 6·3 지방선거 선거 결과에 대한 패배의 책임을 져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자 "아쉬운 선거 결과에 송구스럽다"고 언급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모든 상황이 어려웠던 이번 선거였지만, 우리는 희망의 불씨를 지켜냈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러면서 "오만하고 무도한 이재명과 민주당에 맞서서, 국민의 삶을 지키고 대한민국을 지키라는 국민의 명령일 것"이라고 자평하면서 "제게 주어진 막중한 책임을 외면하지 않고 당원들과 함께 우리가 나아갈 새 길을 찾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선거 패배에 대한 친한계 등 소장파 중심의 사퇴 요구를 일축한 것으로 해석된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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