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교육은 서울북부보호관찰소 관할 대상자뿐만 아니라, 인근 보호관찰소의 위탁 대상자까지 통합·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남성 중심의 기존 성폭력 교육 패러다임에서 완전히 벗어나, 여성 성폭력 사범 특유의 심리적 내면과 환경적 요인을 정밀하게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여성 사범의 심리적 역동 △올바른 성 인지 감수성 향상 △성적 왜곡인식 및 행동 패턴 교정 △유형별 범죄 원인 심층 분석 △정서 안정 및 사회 복귀를 위한 심리치료 등으로 구성됐다.
서울북부보호관찰소 임재홍 소장은 “여성 성폭력 사범에 대한 세밀한 접근과 전문적인 교육을 위해 타소 공조 대상자까지 범위를 넓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앞으로도 대상자들이 자신의 범죄 행위를 엄중히 통찰하고 건강한 성
가치관을 확립할 수 있도록, 엄정한 지도·감독과 실질적인 재범 방지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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