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후보는 1일 성북구 월곡역 유세에서 "현재 부동산 참사의 원인은 지나친 실거주 강요와 대출 제한, 세금 중과 예고로 전월세 물량이 감소하고 가격은 상승한 것"이라며 "정원오 후보는 이 점에 대해 단 한 번도 명확히 본인의 입장을 밝힌 바가 없다"고 공세를 펼쳤다.
이어 "저는 첫 국무회의 때 이 점을 바로잡을 것이다. 1천만 시민의 선택을 받고 다시 일하게 된 시장의 무게감은 다르다"며 "그 무게감을 갖고 대통령이 지금 잘못 가고 있는 부동산 정책을 바른 방향으로 바로잡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늘내일 이틀 동안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한 군데도 빠지지 않고 모두 돌며 한 명의 시민이라도 더 만나 뵙겠다. 사각지대가 없도록 결기를 갖고 임하겠다"며 "이 몸이 부서지더라도 서울은 반드시 지켜내겠다"고 외쳤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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