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김 의원은 29일 박근영 경주시장 후보와 함께 북경주행정복지센터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를 마쳤다.
이번 방문은 더불어민주당의 대구·경북(TK) 지역 지원 유세 일정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김 의원은 사전투표가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디에서나 가능한 점을 고려해 경주에서 투표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대구·경북 지역에서 직접 투표하고 싶었다”며 “공동선대위원장으로서 지역 변화에 대한 의지를 행동으로 보여주고자 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지난 22~23일 1차 TK 방문에 이어 28~29일 2차 지원 유세 일정을 소화하고 있으며, 대구·경북 지역을 순회하며 선거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김 의원은 지역 발전과 지방정부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대구·경북 지역의 변화를 촉구했다.
김 의원은 “오랜 기간 지속된 정치 구조 속에서 지역 발전이 정체돼 있었다”며 “지방정부 변화가 지역 현안 해결과 민생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 사업과 예산 확보가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6·3 지방선거 사전투표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본투표는 6월 3일 실시된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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