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현대제철은 지난 27일 개봉한 영화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예고편에 자사의 ‘전기로-고로 복합 프로세스’를 접목한 광고 영상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은 영화 속 주인공들이 새로운 임무와 도전에 나서는 서사를 활용해 현대제철의 탄소저감 공정 혁신 이미지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제철은 전기로와 고로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복합 프로세스를 영화 속 팀워크에 빗대 표현했다.
또 영화 대표 대사인 ‘This is the Way(이것이 우리의 길이다)’를 활용해 탄소저감 철강 시장을 개척하겠다는 메시지도 담았다.
영상은 현대제철 공식 유튜브 채널과 전국 CGV, 롯데시네마 상영관 스크린 광고를 통해 공개된다.
현대제철은 지난 2월부터 세계 최초로 전기로-고로 복합 프로세스를 가동해 탄소저감 강판 양산에 들어갔다. 회사에 따르면 해당 공정을 적용한 강판은 기존 고로 생산 제품 대비 탄소배출량을 약 20% 줄일 수 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전기로 운영 노하우와 고로 기술력을 결합해 탄소저감 제품 공급을 선도하게 됐다”며 “자동차와 에너지강재 등 수요 산업의 탄소중립 전환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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