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해당 대회는 토요타시를 거점으로 하는 20개 스페셜 스테이지(총 길이 302.82km)의 타막(Tarmac) 랠리로, 험준한 산악 아스팔트 코스와 좁은 도로 폭, 안개·국지성 강우 등이 특징이다.
한국타이어는 마른 노면용 ‘벤투스 Z215’(코너링·핸들링 성능)와 젖은 노면용 ‘벤투스 Z210’(배수 성능·접지력)을 공급한다. 직전 포르투갈 랠리 이후 엘핀 에반스(123점)가 선두, 타카모토 카츠타(111점, 케냐 랠리 우승)가 추격 중이며, 홈 경기인 일본 랠리에서 순위 변동이 주목된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당사는 토요타·닛산·혼다 등 일본 완성차 브랜드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일본 시장에서 프리미엄 브랜드 입지를 구축했다”며 “좁고 테크니컬한 산악 타막 코스에서 최상위 레이싱 퍼포먼스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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