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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인조대리석 ‘하이막스’, 영국 레딩 기차역 벽화 적용

2026-05-28 17:14:46

글로벌 랜드마크 수놓는 LX하우시스 인조대리석.(사진=LX하우시스)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 랜드마크 수놓는 LX하우시스 인조대리석.(사진=LX하우시스)
[로이슈 최영록 기자] LX하우시스는 영국 버크셔주 레딩 기차역 외관 벽면에 아크릴계 인조대리석 ‘하이막스(HIMACS)’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영국 건축 디자이너 스튜어트 멜로즈(Stuart Melrose)와 협업해 빛 투과성이 있는 ‘하이막스 루센트’ 제품에 LED를 결합한 대형 백라이트 벽화를 제작·적용했다. 해당 작품은 지역 역사성을 현대적으로 구현한 공공예술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스튜어트 멜로즈는 최근 한국을 방문해 LX하우시스 대표 전시장 ‘LX Z:IN 플래그십’, 청주공장 하이막스 생산라인, CX디자인센터 등을 둘러봤다.

하이막스는 그동안 중국 광저우 오페라하우스·상해 디즈니랜드, 독일 포르쉐 전시장·프랑크푸르트 공항, 미국 뉴욕 브루클린박물관, 프랑스 샤를 드골 공항, 이탈리아 나폴리 공항, 러시아 겔렌지크 공항·라흐타 센터(최고층 빌딩), 국립독일박물관 전시관 등 글로벌 랜드마크에 공급됐다. 하이막스는 곡면 가공성과 일부 모델의 투광성이 특징이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세계 유명 건축가·디자이너와의 협업 및 명소 마케팅을 지속하며 아크릴계 인조대리석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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